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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그룹 도미넌트 : 커널(Kernel) 블루프린트 이데아 해커 입문 : 최면 인리율 1.5 : 접속 임시 이너서클 제13도 죽음 제33도 구루 
2020.05.16
  • 공지사항
  • 학습의 자격

    아집과 가오

    학습의 자격

    아집과 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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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건강하게 지내고들 있나요?

    나는 현재 새로 시작하는 비지니스와 연구 그리고 과거 생긴 허리 부상의 재발로 인해

    건강관리에 모든 신경을 쏟느라 이곳을 제대로 살피지 못했습니다.

    그 동안 기존 이너서클 분들이나 임시 이너서클과 내게 강의를 배운 분들의 좀더 활발한

    활동을 기대했으나 이 또한 몇몇 분들을 제외하면 상당히 저조한 것으로 보이니

    운영 방침에 대한 재정립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군요.

    그리고 비활동에 따른 불이익과 활동에 대한 확실한 보상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또한 새롭게 모노이데이즘에 활동한 분들의 글들을 읽어 보았는데 상당히 실망스러운

    태도를 보여준 분들이 몇분 보여 그 이야기를 분명히 하고자 이 글을 씁니다.

     

    무언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 학습함에 있어 가장 필수 적인 태도는 어떠한 것이라고들 생각하나요?

    이 학습에 대한 태도와 확고한 자세만으로도 그 사람이 주체적으로 승승장구 나아가는 사람인지

    아니면 번번히 기회마다 날려먹으며 그 조차 자각을 못하는 사람인지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스킬 중 하나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는 것이지만 이 또한 어느 누구도

    가르쳐 주거나 알려 주지 않기에 그저 자신이 초,중,고 때 대충 구축된 태도로 일관할 뿐이죠.

     

    그러다 보니 좀비식 학습태도로 가장 중요한 것은 '정답 맞추기'가 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든 정답만 올바르게 맞추면 끝이라 믿는 믿음이 근저에

    깔려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정답을 아느냐 모르느냐로 어떠한 대접을 그동안 받아 왔는지

    스스로 상기 시켜보세요. 따라서 잘 몰라도 정답을 아는 척 하거나 어설프게 배운것들을

    동원해서 정답을 억지로라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믿고 행동하게 됩니다.

    정답을 모르게 될 경우 생기는 무시와 가치의 하락이나 인정 받지 못함 등등으로 인한 두려움과 불안함

    반대로 정답을 알고 있다 할 경우 생기는 우월감과 가오 뽕에 도취 되는 시스템에 익숙해져

    이것이 현재 현실 세상을 지배하는 법칙이라고 전제로 깔아 놓고 인지 조차 못하고 사는 경우가 많지요. 

     

    그러다보니 현실은 '정답'의 노예로 살아가는 사람들만 양산되어 현실 자체의 불확실성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몰라 두려워 하며 그저 어설프게

    아는 것들 가지고 서로 가오나 잡고 우월감을 느끼고 열등감을 느끼며 자신의 삶 조차

    하나하나 정답인지 오답인지 양극단으로 매번 널뛰기 하며

    스스로의 가치와 감정 가오 등을 보호하기 위해 방어와 회피만 늘어가는게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아는척 ,강한척, 쿨한척, 착한척 등 퍼포먼스 하는 것이 가치있는 것이라 믿는 좀비가 되었습니다.

    이 또한 자신감이라는 개념이나 자존감 잘난 것 우월감 기타등등이 무엇이고 이게 정답일 것이다 믿는

    베이스로 하는 뻘짓일 뿐이지만 스스로는 정답을 구현해내고 있다 교만과 아집으로 가득찰 뿐입니다.

    그러다보니 정작 중요한 거는 알고 있다 믿는 정답 외에 모르니 인지도 하나 못하고

    스스로를 가두며 끝나지 않는 정답 찾기를 자기 머리안에 있는 작은 우물안에서 계속해 나갈 뿐입니다.

    언젠가는 완벽한 '정답'이 우물에 줄을 내려줘 모든 것을 구원 할것이라는 신념이자 종교가 되는 셈이죠.

    그렇다면 가오를 잡는 것이든 방어와 회피를 하는 것들의 대부분은 정답을 제외한 모든게

    자기 스스로 가치가 없고 비어있다는 것을 어떤 대가로든 피하려 드는 반증을 보여주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학습이란 '정답' 찾기에서 일단 벗어나지 않는 이상 아무런 발전이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매번 대충 이해하고 이때가 마치 복싱 처음 몇개월 배운 사람이 자기 세다고 착각 하는 것처럼

    가장 교만하고 아집이 충만한 상태가 됩니다.

    그러다 아느척 하고 가오잡고 자신만만 놀이하다 현실에서 나락으로 떨어지고

    또 다시 어설프게 대충 다른거 자신은 똑똑해서 금방 정답 알았다고 쑤셔 넣고 똥을 설사로 막는 반복만 할 뿐

    스스로 비어 있다는 모습의 반증인 가오 잡기와 회피등은 늘 다시 일어날 것입니다.

     

    여기 모노이데이즘에서 내가 가장 가치 있다 바라보는 학습태도를 지닌 사람은

    스스로를 거리낌없이 꾸준히 백지화'만'하는 사람들입니다.

    즉 자신과 현실의 불확실성과 부족함을 대면하고 그것을 조금씩 받아들이고 익숙해지는 것입니다.

    이제껏 믿는 것들이 여기에 와서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인지했다면 또 다른 정답 만들기하며

    자기만의 망상을 다시 굴려서 어설프게 만든 똥시스템 구축에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백지화'만 온전히 하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채워 넣는 것은 자신 안에 가득찬 똥과 같은 것들이 그만큼 비어 있을때 가능한 현상이지

    대충 똥위에 향수 뿌리듯 위장하는 것으로 퍼포먼스한다고 변하는게 아니라는 것이죠.

    즉 백지화를 자신의 모든 분야에 걸쳐 세세하게 디테일하게 하면 할 수록 추후 제대로 배울 때

    어마어마한 흡수력과 학습의 효과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 자세한 정신적 작용 원리는 나중

    오프라인에 기회가 있으면 이야기 하도록 하지요.

    따라서 백지화 작업만을 꾸준히 철저히 하시는 분들은 앞으로 나와 인연이 될 '자격'이 갖춰진 셈이고

    그만큼 비워진 곳을 올바른 시스템과 툴들로 가득 채울 수 있도록 내 힘을 빌려 드릴 것입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주박해제를 포함하여 무엇을 배우던 결국 이 비워냄이 추후 알아갈

    클린 퍼스널 리얼리티의 기초이자 주춧돌이 되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비워내면 비워낼 수록 학습의 강력함 또한 배가 되듯 곱셈처럼 기하급수적으로 불어 납니다.

    그리고 조급하게 정답으로 바꿔서 채워야지 같은 것이 얼마나 큰 자충수고 발전을 가로막는

    '악수' 인지 또한 이해하게 될것입니다.

     

    백지화 하라 비워내라는 것이 무엇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분들은

    간단하게 자신을 최대한 할수 있을 만큼씩 하나하나 작더라도

    진솔하게 자신의 부족함이든 취약점을 표현하고 드러내는 것을 우선적으로 시작하면 됩니다.

    그것이 정답 찾기가 올바르다 믿는 세상이나 커뮤니티에선 무시당하고 가치가 하락한다 믿었겠지만

    이곳 모노이데이즘에서는 내게 고평가를 받을 수 있고 여러 회원들 또한 적극 지지하며 서포트 할 것입니다.

    정답이 필요하다는 개념을 조금씩 손에서 놓도록 하세요.

    모르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부족한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어려운 것도 혼란스러운 것도 고통스러운 것도 당연한 것입니다. 그게 두렵고 무섭고

    다른 정답으로 얼른 회피해서 숨어야 겠다가 아닌 그대로 체험하고 진솔하게 드러내고 자신의 전제가 잘못 되고 

    정답이 없다는 것을 그대로 받아 넘기도록 하세요.

    부족함과 취약함 그리고 모르는 것을 제대로 받아들이고 인지하는 건 자신의 가치가 낮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진화와 변화의 시작이자 출발점을 올바르게 찾은 것입니다.

    정답이란 것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있다 믿는 믿음과 그것에 동조하는 세력의 크기가 얼마냐 하는 정치 권력 싸움이 더 중요한 다툼일 뿐입니다. 즉 무수한 '가능성'들을 스스로 죽여버리지 마세요.

    오히려 가오 방어하며 회피하고 퍼포먼스 하는 모습이 자신의 가치를 더 나락으로 떨어 뜨려 초능력에게 의지하게

    만들 정도록 망가지게 만들뿐 입니다.

    마치 빚쟁이가 불법도박에 중독되듯 비현실적 기대값과 가오를 채우려면 한방에 모든걸 터트려야 되는 것처럼 말이죠.

    따라서 적극적으로 백지화 하고 그 상태를 체험하며 같이 여기에 적극적으로 일상을 포함하여 공유하도록 하세요.

    그런 분들은 내가 눈여겨 보고 추후 학습의 자격을 가장 먼저 드릴 것입니다.

    반대로 궁예질 하거나 이거를 알았느니 저거를 자기가 이젠 알았느니 어설픈 똥채우기를 하시는 분들은

    그런 '척'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시라고 정답을 잘 알고 있다는 스스로의 자기 확신처럼 그대로 사시면 됩니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더 배울 필요 조차 없다는 분들이라는 것을 제대로 어필한 것이니 그걸 확실하게 일치하도록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비현실적 노력'은 상황을 더 악화 시키고 나를 퇴보하게 만들지만 스스로 전진한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기분'을 제대로 느끼게 합니다.

    따라서 사람에게 허무함과 좌절을 맛보게 하는 주 원인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두려움에 삽질을 손절 못하게 만드는 반복된 악순환의 정체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한가지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은

    자신감이나 당당함 자기 확신 등등으로 일어나는 것들은 '정답'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보통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척 하는 퍼포먼스등 정답과 관련된 '조건부' 자신감들만 넘쳐날 뿐입니다.

    실제적인 다이나믹에 대한 이해도와 인지가 그만큼 부족하기에 일어나는 착각이고 방법들이죠.

    정답에 따라 흔들리는 자신감이니 자존감이니 하는 것들과 다르게

    코어로 부터 올라오는 안정감, 여유, 즐거움, 상황적응력과 지배력 등등 격이 다른 이유가 있는 것 입니다.

    여기서 추가 할 것은 비워냄을 제대로 대면하고 진행한 사람일수록

    추후 현실적 다이나믹만 올바르게 이해하고 학습하기만 하면 빠르게 그러한 스테이트로 나아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예고한 강의들의 시작은 다음달이나 7월에 시작할 가능성이 높으니 그 전까지 내게 자격을

    보여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지우개님은 내가 예전 경고했듯이 배운 것조차 제대로 소화해 내지 못하면서

    혼자 똥채우기나 계속 한다면 앞으로 모든 배움의 기회나 인연은 여기까지로 하도록 할 것입니다.

    스스로 아집과 고집을 망상으로 커버치면서 회피해 봤자 기본기 조차 제대로 못해 도망치는 것입니다.

    즉 강의 때 제대로 듣지 못하고 충격받고 정신 날아갔다가 다시 대충 '지식'으로 재해석 해서 받아들이는

    부작용이기도 하지요. 아무튼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고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백지화 하고 배운 기본기나 제대로 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또 백지화 한답시고 스스로 쓴글가지고 반박하기 놀이 같은 '비현실적' 노력을 보여준다면 그 아집을

    인정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입인사 안하고 존버한 분들 200명 가량 강퇴 되었으며 현재 가입인사 양식을 잘못 쓰신 분들또한

    조만간 쫓겨날 예정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달까지 활동이 제로인 분들도 모두 강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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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집과 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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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현 2020.05.16 22:34

      제시해주신 방향성에 맞게 좀더 제대로 기본기를 할수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위님! 그리고 허리 쾌유를 기원합니다.

    • 상록수 2020.05.16 22:39
      정답에 대한 집착과 가오를 내려놓지 못해서 뭔가 떠오르는 말이 있어도 그동안 나는 '정답'을 배운 바 없다고 적당히 넘어가는 행동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좀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면서 제가 배움 얻기를 원하는 만큼 자격을 보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Crawler 2020.05.16 23:18
      오랜만에 온라인으로 뵙게되어 너무 반가운 마음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서 건강 회복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말씀해 주신 대로 가르쳐 주신 도구들로 비워내고 백지화"만" 할 수 있도록 더 나아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 지우개 2020.05.16 23:35
      일단 이글을 필사하고
      예전에 조언해주신 쪽지도 필사하면서
      제대로 이해하는 것을 우선으로 한뒤

      백지화와 기본기를 쌓기위해
      주박해제 한것을 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기회 주신 만큼

      가오,기분 이런거 다 버리고
      실리를 취하겠습니다.
    • 실마 2020.05.16 23:40
      글을 읽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스스로도, '그동안 내가 뭘 안다는 태도', '내가 옳다는 오만함'등에 대해 강하게 그것에 대해 경계하고 주의하고자 그것에 대해 기록을 남기며 글을썼었는데, 그러면서도 은근슬쩍 자동적으로 '이건 맞겠지?' 하며 안일해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제 학습태도에 대해 돌아보고, 다시 백지화를 하고, 무엇을 완벽하게 하려는것에서 벗어나, 불확실한것을 받아들이고, 또한 제 스스로에게서의 부족함과 취약함을 감추지 않고 제대로 대면하고 받아들이겠습니다.
      또한 다시한번 정말로 감사드리는것으로,
      어느순간 제스스로 뭔가 나아가려고 하는것과, 그것에 도움안되고 오히려 그것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것을 동시에하여서 마치 뭔가 스스로가 스스로의 발목을 잡고있는것 같다는 느낌이 있었었는데,
      이번 무위님의 글을 읽고, 마음에 있는 무슨 짐같은것이 탁 놓여짐을 느꼈습니다.
      제 스스로 어떤 가오나 어떤 상태여야만 하고 그렇지 않으면 부끄러운것이고, 안되는것이라는, 스스로 도움안되는 짐같은것을 제가 가지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제대로 학습하고, 활동하겠습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 붉은호수
      붉은호수 2020.05.17 02:03
      감사합니다
    • 붉은호수
      붉은호수 2020.05.17 02:33
      감사합니다
    • 새싹 2020.05.17 02:44
      숙지하겠습니다. 저 자신이 늘 정답을 찾고 있었다는 게, 하나하나 제가 썻던 칼럼에서 '~~해야겠다' 같은 거에서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 귀큰아이 2020.05.17 09:39
      정진하고 발전하는 척 가오잡기, 정답 발견한 듯 뽐내기 같은 행동을 하고 싶어지는 제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정말 중요한 것들에서 멀어지고 있었네요. 지속적으로 비워내고 백지화하겠습니다.
      건강도 빠르게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 별빛천사(Lee) 2020.05.17 10:32
      일단 너무나 긴 글이여서 저는 종이에 필사하고 다시 댓글을 작성하겠습니다
    • 정정진 2020.05.17 10:57
      요즈음에 제 스스로 정한 정답에 얽매여 나아가지 못하고 주저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것이 좀비의 태도임을 알려주심과 동시에, 그와 대조되는 나아가는 태도까지 알려주셔서 더 내가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무엇에서 내가 내 발목을 잡고있었는지가 명확해진것 같습니다. 알려주신 태도를 유념하며, 제 삶에 보이는 분야라 할수 있는 모든곳에서 백지화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om 2020.05.17 11:03
      무위님의 건강이 빨리 회복되시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학습을 해야하는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르시아 2020.05.17 14:34
      오랜만에 글로나마 무위님을 만나게되서 반갑습니다.
      정답을 찾아 채우려하지 않고 기본으로 돌아가 비우려는 태도로 다시한번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배움의 방향을 다시한번 바로잡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용거북 2020.05.17 15:25
      전 계속해서 폐인 같은 생활을 반복 하다보니..너무 부끄럽고 창피하다는 느낌에 강의를 다들었는데도 나만 왜 이모양이지? 하...너무 창피하다 하며 없는 가오도 만들어서 활동도 안하고 도움도 청하지도 않고 가르침에대한 의심과 스스로에대한 분노로 생활을하고 있었습니다. 여기를 떠나지도 않고 눈팅 과 망설임 끝에 요즘 다시 시작하는 강의 필사를 하던 중에 무위님의 글을 보게 됩니다. 강의를 지식으로만 받아 들인다는 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글을 읽은 지금 이해를 하지 못했고, 저두 두서가 없이 뒤죽 박죽 입니다.
      다시 모노이데이즘 활동을 하겠습니다.독후감도 계속해서 미루고 정말 내가봐도 어이가 없네요. 반성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성장해 가고싶습니다.
    • Khan 2020.05.17 19:19
      분명 도미넌트 강의나 주박해제 강의를 듣고 처음엔 저의 취약점과 부족함을 받아들이다가도 어느 순간 (아마도 스스로 틀을 만들거나 정답의 잣대로 하나하나 평가할때)부터 눈을 돌리고 회피하고 또 회피하여 쌓은 괴로움에 그걸 한방에 해결할 정답을 찾아 해메이고 있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제 취약점과 부족함을 드러내보면서 백지화를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허리 부상 쾌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Khan 2020.05.19 09:39
      다시 한번 읽어보니 어느 순간이라는 제가 정해놓은 원인도 망상이고 저의 자기합리화 같습니다
    • 신성계 2020.05.17 20:12
      가입한지 얼마안된 신입니다. 새로운 글을보니 너무 반갑네요. 아직 뭣도몰라서 무위님글보며 감탄하고 나가는게 끝입니다ㅜㅜ
      공지글도 저에게 참 와닿네요. 허리 빨리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 아미타불 2020.05.17 21:21
      허리통증은 상당히 골치아픕니다
      쾌유를 빕니다
    • TTL 2020.05.17 23:42
      정말 좋은 글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뭔가 알 것 같아서 아무것도 모르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그 느낌이 싫다기보단 오히려 좋다는 느낌이 듭니다.
      뭔가 좋은 느낌을 받는 것에 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 치킨피자
      치킨피자 2020.05.18 00:12
      저도 어느샌가 정답을 찾으려하고 정답만 찾으면 된다 생각했었습니다. 꾸준히 비우고 지우겠습니다.
    • 엔톨레
      엔톨레 2020.05.18 12:21
      정답이 생기고 그것을 추구하면 내 인생은 달라질것이기에 어떻게든 정답만 찾으면 된다는게 제 인생 맞습니다... 항상 어딘가에는 있을거라 느낍니다... 단지 아직 근본을 꿰뚫는 가장 효율적인 그 방법을 못 찾았을뿐이라 내가 이런것이라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것은 그림자인것같기도하고... 마음이 복잡합니다...
    • 엔톨레
      엔톨레 2020.05.19 06:18
      다시 읽으면서 생각해보니, 초등학교 때부터 이미 '정답으로 가오찾기 + 스스로의 생각은 귀찮고, 도움안되고, 놀 시간을 줄어들게함으로 안함' 을 시작하면서 인생의 지침으로 삼고있었네요
    • Mir 2020.05.18 22:17
      오랜만에 스스로의 태도를 반성해보게 되네요. 무언가를 배우고 축적할려는 태도로 최근에 일관했었다는 것에 부끄러움과 고통을 느끼며 다시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결정심.
      대결정심. 2020.05.19 10:55

      고맙습니다. 무위님 무의식적으로 돌아가서 이칼럼이 아니었다면 과연 내 스스로 알수 있었을까하는 '정답맞추기' '정답찾기'를 손쉽게 내려놓을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지화를 저의 모든 분야에 걸쳐 세세하게 디테일하게 꾸준하게 해보겠습니다. 완전한 회복 기원합니다.

    • 새빛 2020.05.19 20:49
      '백지화'를 새겨 들어서 실행하겠습니다. 무위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카르마 2020.05.21 22:54
      무위님의 강의를 들은 후 아무런걱정없이 살다가 요즘 송사 비슷한건이 발생했습니다. 두려움으로 정신적 고통이 발생했고 고통으로 인해 무위님의 가르침이 좀더 이해가 되었습니다. 무위님의 가르침이 없었더라면 제가 겁쟁이 임을 자각하지 못하고 타조처럼 머리를 땅속에 묻었을뻔했습니다만 다행히 머리를들고 바라볼수있었습니다. 무위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드리며 적극적으로 백지화하고 비워내서 더욱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 지구별여행자 2020.05.22 23:34
      감사합니다 글을 읽고 확 정신이 드네요.
      회사를 옮기고 정답을(정작 정답도 아니지만..) 찾고 말하려다 잘안되어 정신적으로 힘들었는 데 .. 정말 감사합니다
    • 프린스턴 2020.05.23 16:47
      요즘 저의 모든것들에 대하여 반성하게 되는 말씀입니다. 사실 이제는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봐야하는지 그리고 하루하루는 어떻게 살아나가야하는지에 대해서 조차도 갈길을 찾지 못하고 헤매고 있는 중입니다 괴롭습니다 그러나 그 전에 무엇보다 기본에 충실하고 진짜와 대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루바삐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무위님 감사합니다
    • 너후라 2020.05.25 13:12
      백지화..음 무언가 지금 판을 뒤집을 정답에 집착하는 태도가 정말 저에게 강하다고 느낍니다.
      정말 장문으로 세세하게 써주셔서 읽으면서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허리뿐만 아니라 몸 정말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요람 2020.05.31 23:09
      정답이란 게 없다는 말이 크게 와닿습니다. 모르는 것이 당연하고 혼란스럽고 고통스러운 것도 당연하다.. 백지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하뉴
      하뉴 2020.06.01 00:15
      계속해서 읽어보면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혼란하고 어쩔줄 모르면서 살고 있는걸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부족한게 미친듯이 느껴져서 힘들지만, 도망만 안가려고 계속 부딪히고 있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계속 표현을 하면서 활동을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무위님에 건강이 정말 빨리 쾌유되길 바랍니다!!
    • Sapiens 2020.06.04 02:47
      알게 된 것과 할 수 있는 것은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는 만큼 조차도 살아내질 못하지요...
    • Omega
      Omega 2020.06.15 02:39

      정말 다시 스스로를 점검하고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얼른 허리부상에서 회복 빨리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에린 2020.06.16 10:18
      계속해서 계속해서 정답만을 찾으려 했고 제멋대로 정답을 머리속에 구축해서 이게 맞아 이게 정답이야. 이제 안것같아. 라는 생각만을 했습니다.
      똥을 계속해서 집어넣으니 항상 머리속에는 똥만 차있었고, 무위님께서 글에 쓰셨듯이 향수뿌리기만 될뿐 더 나아지지않았습니다. 정답을 모르지만 나는 얼추 알겠다는 생각하나로 계속해서 나태해졌고, 이 글을 읽는 와중에도 정답을 찾으려하는 저의 모습도 볼수있었습니다.
      제가 이 사이트, 무위님과 유희님을 비롯한 많은 회원분들께 받은것은 처음에 군대에서 힘들었던 제 마음을 치유해주신것부터, 퍼스널리얼리티에 관한것들 그래고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들어보지못한것들에 대해 들어보게되었습니다. 아직 너무나도 잘 모르지만 말이죠.
      그에반해서 제가 드린것은 아무것도없고, 저는 학습의 태도조차 갖추지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뀌겠습니다. 몇번째 바뀌려고 하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바뀌겠습니다. 뭔가 더 적으려고 글을 써보지만 그것 또한 정답을 찾기위해 그곳으로 달려나가는것일것같아 쓰다 지우다를 반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위님 허리 꼭 나으시길바라겠습니다.
    • 머인
      머인 2020.06.18 12:52
      감사합니다
    • 알골 2020.06.26 07:44
      어렵다
    • 바다 2020.06.28 20:38
      너무나도 부끄럽지만 부족함을 드러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럴 수 있는 곳이 여기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은지 2020.08.03 20:43
      힘내십쇼
    • 짱정
      짱정 2020.08.06 20:38
      감사합니다!
    • Exy
      Exy 21시간 전
      늘 배우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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